길동무 문학예술산책


2026-길동무-문학예술산책
☀️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2026년 길동무 문학예술산책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함께 걷고 이야기 나눠요! 봄과 초여름에는 수도권에 자리한 문학 속 장소로 산책을, 가을에는 수령 600년 된 팽나무가 자리한 군산으로의 여정을 떠납니다. 문학과 예술, 그리고 산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전체길잡이  이경란(소설가). 주요 작품 『빨간 치마를 입은 아이』,『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소년들은 자라서 어디로 가나』 등 ● 작가와의 만남  이경자(소설가). 주요 작품. 소설집 『건너편 섬』, 연작소설 『절반의 실패』, 장편소설 『사랑과 상처』 『세번째 집』 『순이』, 산문집 『양양에는 혼자 가길 권합니다』 등 방현석(소설가).  소설집 『내일을 여는 집』 『랍스터를 먹는 시간』, 장편소설 『십년간』 『당신의 왼편』 『범도』, 산문집 『아름다운 저항』 등 ○ 일정 ① 수도권 문학예술산책(3회) ● 2026년 4월 25일 / 5월 30일 / 6월 20일: 토요일, 10시 ~ 15시 ◎ 서울 수유리(4월 25일) : 길음 ‘미아리텍사스’ 철거촌 → 수유시장 → 한신대 신학대학원 → 문익환 목사 ‘통일의 집’ - 주요문학작품 : 이경자 『미역과 하나님』, 『목숨앗이』, 고정희 『이 시대의 아벨』, 문익환 『두 손바닥은 따뜻하다』 등 ◎ 인천 민주로드(5월 30일) : 주안노동사목 터 → 주안5동성당 → 직업훈련소 터 → 세창물산 노동조합 터→ 경동산업 터 - 주요문학작품 : 방현석 『새벽출정』, 석정남 『공장의 불빛』, 양진채 『언제라도 안아줄게』 등 ◎ 종로-을지로(6월 20일) : 낙원동 → 종로 파고다 극장 → 종로 쪽방촌- 세운상가 → 을지로 인쇄소 골목 → 전
  •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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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문학예술산책 후기

[청계천-청량리]한-줄-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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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두 번째 산책으로 청계천변을 걸었습니다. 여름이 한껏 곁으로 온 것을 느끼며 가끔 뿌리는 비도 맞으며 사부작사부작 문학의 길을 걸었습니다. 전태일다리에서부터 평화시장, 헌책방거리, 청계천박물관, 선농단역사문화관, 조선문단옛터를 돌아 현진건기념도서관과 옛집을 걸었습니다. 박태원의 소설 『천변풍경』 속 사람들이 아마도 우리 이야기의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길잡이를 해주신 김남일 소설가님의 명쾌하고 유쾌하고 다정한 설명이 서울의 천병풍경을 깊이 바라보는 역할을 하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사진은 한승훈 선생님께서 찍어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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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모란공원-후기]오월-의자-옆-푸른 -공중전화-부스를-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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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의자 옆 푸른  공중전화 부스를 열고   유희경    살면서 가끔 반짝이는 문장을 만납니다. 올곧은 생각을 담고 있으면서도 찰진 문장을 만납니다. 때로는 눈이 번쩍 뜨이는 아름다운 문장을 만납니다. 아주 오래 가고 싶었던 곳을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하여 찾아오는 여정이 있습니다. 오늘 제 꿈이 이루어진 날입니다. 2024년 5월 11일 그리운 열사들이 안기신 땅 마석 모란에 왔습니다. 이곳에서 “차별 없는 평등 세상을 향해”라 쓰인 외국인 노동자 미누 목탄의 묘비에 먼저 인사했습니다. 소설 「분지」를 쓴 남정현 작가의 묘소를 참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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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토지-그리고-지리산문학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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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함께 채워진 삶을 마주하다 이특영(박경리, 토지 그리고 지리산문학제 참가자) 2023년 9월 16일에서 9월 17일까지 1박2일 동안 길동무문학예술산책 네 번째 박경리, 토지 그리고 지리산 문학제는 하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에서 하동까지 가는 버스 안에서 송경동 시인의 사회로 참여한 사람들이 서로 알아갈 수 있게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문학과 예술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더라고요. ​ (해설 = 이원규 시인) ​ 출발할 때 안 오던 비가 남쪽으로 향할수록 세차게 내렸습니다. 지리산이 가까워지자, 빗줄기가 가늘어졌습니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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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문학예술산책-3회차-<구로공단---그-시절,-계급의-함성을-들으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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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공단에서 노동자의 삶을 생각합니다 ​ 윤우주(문학예술산책 참가자) (옛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가리봉상회'가 있는 구로공단노동자생활체험관(순이의 집) 앞에서.) (길잡이 = (중앙) 강명자, (우) 문재훈) 무더위가 가시지 않은 여름조차 2023 길동무 문학예술산책 참가자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습니다. 땡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문학예술산책 구로공단 길잡이 문재훈, 강명자 선생님은 지난날을 회고하시며 구로 공단에 깃든 노동자들의 삶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얼마나 위대하고 숭고한 삶인지 감히 상상하려다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삶의 현장에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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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문학예술산책-2회차-<인천-개항장---개항과-근대의-발자취를-따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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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보다 기억에 남은 것은 - 2023 길동무 문학예술산책 2차 후기 -    임은경(문학예술산책 참가자) "이 자식아! 미쳤니? 남의 얼굴은 왜 후려…… 하마트면 눈이 꿰질 뻔혔다. 이 자식! 정신 채려!" 신철이는 참았던 눈물이 핑 돌았다. 그는 아무 말 없이 머리를 돌리어 저 퍼런 물을 바라보았다. 그 순간에 신철이는 저 퍼런 물에라도 뛰어들어서 이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다. (……) 신철이는 풀풀 떨리는 팔로 큰 상자를 들려니 자꾸 내려만 오고 올라가지는 않았다. 마침내 그는 상자에 푹 거꾸러졌다. - 강경애, 『인간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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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문학예술산책-1회차-<수원-화성---개혁의-꿈을-따라-화성을-걷는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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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에 의해 끊임없이 기록되며 재해석되고 있는 수원화성 곽미란(문학예술산책 참가자)   지난 5월 20일 길동무들과 함께 수원화성을 걸었다. 익천문화재단 길동무에서 진행한 행사의 올해 첫 번째 산책이다. 이날의 코스는 화성행궁- 신풍초등학교와 화령전- 화선문과 공심돈-북문- (점심)- 화홍문- 방화수류정_연무대-동문-남문으로 이루어졌는데 날씨는 화창하고 선들바람까지 불어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길잡이 = 김남일 소설가) (해설 =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장) 오전 10시 집합 장소인 화성행궁 정문 신풍루 앞에 모여 수신기와 이어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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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길동무 문학예술산책 후기

[제1회]길동무-아시아문학.역사기행---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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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3. 1. 9 ~ 15(5박7일) 참가인원 : 41명 주  최 :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연대. 후원 : 다낭외국어대학 한국어과/ 질경이 - 여는 특강 : 소설로 만나는 베트남전쟁(김남일) - 교류행사1 : 다낭외국어대 한국어과 교류행사 "한국문학 독후감 대회" - 교류행사2: "전쟁의 슬픔"바오닌 작가외의 만남 및 만찬 -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과 미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현장 방문 / 추모행사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시 호이안 및 베트남 최고의 역사 도시 후에 관광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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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문학예술-산책-11월---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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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일  시 :  2022. 11. 26(토) 오전 10시 o  장  소 :  충정로역 8번 출구(2.5호선) o   주  제 : 남촌편 o  참고자료: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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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문학예술-산책-10월--제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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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  시 : 2022년 10월 29일(토) 오전 10시 ㅇ 장  소 : 헌법재판소앞 ㅇ 주  제 : 북촌편 ㅇ 참고자료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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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산책9월---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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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2. 9. 24(토) 10시 - 장    소: 혜화문 - 주    제: 성북동과 한양도성 - 주요경로: 혜화문- 최순우 옛집- 수연산방- 길상사- 심우장- 북정마을- 와룡공원- 삼청공원 - 참고자료: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3년 전
  • 110
[길동무-문학예술산책-3회-:-후기]-정동과-서대문형무소의-작가를-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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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심훈, 뼛속 깊이 새겨진 그 사건 [길동무 문학예술산책] 정동과 서대문형무소의 작가를 찾아서 ■ 산책코스 : 덕수궁-정동-돈의문 터-송월길-홍난파 가옥-딜쿠샤-독립문-서대문형무소   큰사진보기 ▲ 정동과 서대문형무소 답사 코스 덕수궁 입구에서 시작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까지의 코스 ⓒ 백건우 관련사진보기   '길동무 문학예술산책' 세 번째는 덕수궁에서 시작했다. 덕수궁 돌담길로 유명한 정동길은 한국근현대문학의 여러 작가 작품에 등장한다. 덕수궁 대한문은 염상섭의 에도 나오는데, 서울 토박이인 염상섭의 작품에서 경성은 북촌과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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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산책-8월---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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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창신동-낙산-혜화동-율곡로  - 장 소 : 동대문역(1. - 주내용 : 
익천문화재단 길동무
  • 3년 전
  • 118
[길동무-문학예술산책-후기-제2회]-이광수,-자식-잃은-아픔과-홍지동-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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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천문화재단 길동무에서 마련한 문학예술 산책 프로그램 두번째는 주로 이광수의 흔적을 쫓는 내용이었다. 지난 6월 25일(토), 날씨는 흐렸지만 무더웠고, 습기가 많아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흘렀다. 그래도 1회에 이어 많은 분이 참석했고, 강사 김남일 작가의 설명은 구체적이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배울 점이 많았다. ■산책코스: 효자동 허영숙 산원-->창의문-->백사실계곡(점심)-->이광수 홍지문 별장--> 소림사-->석파정 별당-->반계 윤웅렬 별장-->현진건 옛 집터-->윤동주문학관 (해산) 모임 장소는 경복궁 한쪽에 있는 고궁박
길동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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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문학예술산책--후기-제1회]서울-서촌-기행기_백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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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 누나의 신경질, 김유정은 대꾸도 못하고 괴로워만 '익천문화재단길동무'에서 주관하는 문학예술 답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근대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한 문학·예술가의 생가를 둘러보고, 그곳이 서울에서 어느 위치인지, 지금은 어떻게 변했고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함께 찾아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서촌 일대는 사적·유적·고적이 많은 곳이어서, 조선 시대의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여기 '사직단'만 해도 조선에서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던 장소였다.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社神)과 곡식을 주관하는 직신(稷神
길동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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